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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소식

방사성 방폐물 처분은 방사선을 서서히 저감시키는 과정으로 이는 땅속에 쓰레기나 사체를 매립하여 부패를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태도와는 다르다.
지질의 성분, 땅의 거동, 지하수 이동 등을 예측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우리학회를 포함한 9개 학술단체는 관련 필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학회는 7월 25일 서울 KDB생명타워에서 ‘방사성폐기물 처분 학술단체 협의회’를 확대 발족시켰다.
 

대한지질공학회 ▲대한지질학회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한국암반공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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