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소식
- 2035년 한미 원자력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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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학회 |
2025-01-31 09:31:16
| 217 Hit
트럼프가 다시 돌아왔다. 미국을 위대하게 하겠다는 구호로 유권자를 사로잡았다.
미국 우선주의다. 우리 기업들도 유리한 무역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미국에 투자했는데 미정권이 바뀔 때마다 다시 투자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대놓고 말을 하지 않을 뿐이지 자국 우선주의는 늘 있어 왔다. 이제 미국이 당당하게 표현했으니 한국 우선주의도 용납하겠다는 의미다.
핵무기든지 기술이 든지 특별한 자산이 있으면 미국 우선주의는 관심을 표명한다. 한국은 기술 우위를 지켜 미국 시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2015년 한미 원자력협정이 체결되어 원자력 기술 개발에 대한 족쇄가 조금 풀렸지만 아직도 사용후 핵연료재처리, 고순도저농축우랴늄 제조 등의 제약이 있다.
기술과 신뢰로 2035년 한미원자력협정을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
미국 우선주의다. 우리 기업들도 유리한 무역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미국에 투자했는데 미정권이 바뀔 때마다 다시 투자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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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말을 하지 않을 뿐이지 자국 우선주의는 늘 있어 왔다. 이제 미국이 당당하게 표현했으니 한국 우선주의도 용납하겠다는 의미다.
핵무기든지 기술이 든지 특별한 자산이 있으면 미국 우선주의는 관심을 표명한다. 한국은 기술 우위를 지켜 미국 시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2015년 한미 원자력협정이 체결되어 원자력 기술 개발에 대한 족쇄가 조금 풀렸지만 아직도 사용후 핵연료재처리, 고순도저농축우랴늄 제조 등의 제약이 있다.
기술과 신뢰로 2035년 한미원자력협정을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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