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후 방류의 한국 영향에 관한 한국원자력학회의 입장 - 정상 처리·배출되는 오염수가 우리 바다와 수산물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준 - - 방류 과정과 우리 해역 방사능 감시를 통해 우리 수산물 안전 확보 가능 - - 한국원자력학회는 국민불안 해소와 수산업계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활동 예정 -
  • 한국원자력학회(회장: 백원필)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후부터 사고의 원인과 교훈을 분석하고 국내 원전 안전성 향상을 위한 대책을 제안하는 한편으로, 방사성 오염수 관리를 포함하여 사고원전 폐로작업의 진전 상황을 검토해왔습니다.
  • 우리 학회는 2021.4.16.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정부에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한편 우리 국민이 오염수 방출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방사선 피폭은 무시할만한 수준이므로 우리나라 수산업과 자영업자가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과도한 방사능 공포 조장 행위를 자제하도록 요청한 바 있습니다.
    • ALPS를 거친 오염수를 재처리하지 않고 일시에 배출하는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오염수 배출로 인해 우리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연간 피폭선량은 해양 방출시 3.5x10-9 밀리시버트(mSv), 수증기 방출시 6.5x10-5 mSv로서, 일반인에 대한 선량한도 기준인 1 mSv의 2.8억분의 1 및 1만5천분의 1로 평가됨.
    • 이는 배출기준을 초과하는 오염수를 포함하여 일시에 방출한다고 가정하여 평가한 것이므로 ALPS로 재정화하여 삼중수소를 제외한 방사성물질의 배출기준을 맞춘 후 방류하는 경우에는 방사선 영향이 더욱 낮아짐.
  • 우리 학회는 과학적 안전성에도 불구하고, 다핵종처리설비(ALPS)에 의해 정화된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류하려는 일본측의 계획에 대한 우리 국민의 우려를 잘 인식하고 있으며, 정서적, 도덕적, 경제적 또는 국제정치적 관점에서 이를 반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정치적 목적이나 개인적 영향력 과시를 위해 과학적 사실을 공개적으로 왜곡하면서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우리 수산업계와 관련 요식업계의 피해를 스스로 가중시키는 자해행위가 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 개별 회원들이 언론 기고와 방송 출연 및 저술 등을 통해 오염수 문제와 관련한 과학적 사실을 알려왔으나, 우리 정부의 협상력 강화를 위해 학회 차원의 공개적인 활동은 자제해옴.
    • 그러나 최근 일부 인사에 의한 과도한 공포팔이가 지속되면서 수산물 소비 감소와 천일염 가격 상승 등이 이미 나타나고 있어서 어민들과 과학계 등으로부터 학회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받고 있음.
  • 실증적 자료와 다양한 과학적 분석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처리된 오염수의 방출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우리나라 해양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없으며, 우리 국민은 안심하고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진행 과정에서 많은 양의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가 태평양으로 방출(액체로 방출, 대기 방출 후 침적 등)되었으나 해류의 방향과 광대한 태평양에 의한 희석효과에 의해 지난 12여 년간 한국 해역에서는 의미있는 방사능 증가가 관측되지 않음.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의 총량은 사고 직후부터 ALPS 시설이 가동되기 전 2년 이상 태평양으로 방출된 방사성물질의 양에 비해 매우 적은 양이어서(세슘의 경우 0.0003~0.005% 수준) 오염수를 일시에 배출하더라도 우리나라 해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없음.
    • ALPS 장치에 의해 삼중수소(트리튬)와 탄소-14는 처리되지 않으나, 탄소-14의 농도는 배출기준보다 크게 낮아서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염수에 포함된 삼중수소 총량은 약 2.2g 수준이고 (2021년 4월 기준), 일본측 계획에 따른 연간 배출량은 0.062g 수준으로 연간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삼중수소량인 200g이나 동해에 비로 내리는 양인 3g에 비해 매우 적음.
    • 오염수(ALPS 처리수 포함) 중의 삼중수소 평균 농도는 리터당 62만 베크렐(62만 Bq/ℓ)로 평가되어 해양배출기준(일본 6만 Bq/ℓ, 한국 4만 Bq/ℓ)을 초과하지만, 1,500 Bq/ℓ로 희석하여 방출할 경우 방출지점에서 수십 km 밖에서는 방류 영향이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공동연구 결과 일본측 계획대로 처리된 오염수를 희석방출하는 경우(연간 삼중수소 방출 총량: 22조 Bq) 우리나라 해역에는 2년 후 일시적으로 0.0000001 Bq/ℓ, 10년 후부터는 0.000001 Bq/ℓ 수준의 농도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됨. 이는 우리나라 민물의 삼중수소 농도인 1 Bq/ℓ 수준이나 바닷물의 0.1~0.2 Bq/ℓ 수준에 비해 미미한 양이어서 측정되지도 않고 영향도 없을 것으로 판단함.
    • 처리된 오염수의 방출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방류 직전의 처리된 오염수(K4 탱크에 보관) 상태와 방류 후 후쿠시마 인근 해역의 방사능 농도이며, 이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전문가도 참여하는 국제원자력기구의 검증 활동을 통해 신뢰성 있게 확인할 수 있음. 현재 ALPS에서 한 번 이상 처리된 오염수 중에서 66%는 삼중수소를 제외한 방사성핵종에 대해서도 배출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이들은 기준을 만족할 때까지 재처리하겠다고 하므로 현 단계에서 문제삼을 이유가 없음.
    • 오염수(액체폐기물)는 ALPS 처리 전후와 탱크 보관 단계, 방류를 위한 희석 전후 등 최종 방류 시점까지 수차례에 걸쳐 방사능 농도를 측정하므로 고농도의 방사성 오염수가 배출될 가능성이 없음에도 ALPS의 고장 등 ALPS 성능문제에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도 선동적 주장임.
    • ALPS 처리수의 방출 과정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중국 전문가도 참여하는 IAEA 검증단에서 지속적으로 평가·검증되고 있으며, 관련 보고서가 공개되고 있음. IAEA의 검증 활동을 폄하하는 것은 음모론에 불과하며 국제관계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음.
    • 현재 도쿄전력, 일본 경제산업성,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국제원자력기구 등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리와 관련한 방대한 자료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을 평가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라 판단함.
    • 처리된 오염수의 해양 방출이 후쿠시마 인근 해역을 벗어나면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일본측의 주장은 방류 직후 그린피스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단체의 일본 해역 방사능 측정에 의해 검증될 것이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더 이상의 방류도, 질서있는 폐로작업도 불가능해질 것임. 이 시점에서 해양 방출의 영향을 축소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판단함.
  • 국제정치적, 사회적, 역사적 맥락에서 처리된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반대할 수 있는 것과는 별개로 방류수의 방사능 농도, 배출기준, 해양을 통한 확산, 생물학적 영향 등은 과학적 차원에서 검토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이 사안에 대한 비과학적 음모론이나 선동으로 인하여 국내 수산업계가 타격을 받게 되거나 우리 사회에서 국제사회에서 인정되지 않는 비과학적 입장이 일반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학회의 입장을 밝히는 것입니다.
  • 끝으로, 한국원자력학회는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와 관련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수산업계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의 처리후 방류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우리 학회의 과학적 판단과 크게 다른 주장을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전파하는 분들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제56회 정기총회 및 2023 추계학술발표회 개최
제267차 이사회 개최
한국원자력학회 이사회 사진 1, 2

2023년 7월 7일(금)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 회의실에서 16명의 이사, 감사, 고급정책연구소장, 사무국이 참석한 가운제 제267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회원현황, 2023 춘계학술발표회 개최 결과, 학회지 발간 등 각 이사별 주요업무 보고 후에 논의를 통하여 학술행사 주관 및 후원 요청, 2023 춘계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선정, 2023년도 원자력 안전 및 진흥 유공 정부포상 수상후보자 추천 등을 승인하였다.

학술상 및 기술상 후보자 추천 안내

우리 학회에서는 2023년도 학술상 및 기술상 수상후보자를 추천받고자 하오니 적합한 후보자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학술상
  • 1) 포상 대상 : 원자력 학술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이룬 개인 회원
  • 2) 후보자 추천 :
    • 한국원자력학회 연구부회장
    • 학술상 기 수상자
    • 한국원자력학회 정회원 3인 이상
  • 3) 포상 인원 : 1명
  • 4) 포상 내용 : 상패와 부상 (상금 500만원)
2. 기술상
  • 1) 포상 대상 : 원자력 기술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이룬 개인회원 또는 단체 회원
  • 2) 후보자 추천 :
    • 한국원자력학회 연구부회장
    • 기술상 기 수상자
    • 한국원자력학회 정회원 3인 이상
  • 3) 포상 인원 : 1명(또는 1개 단체)
  • 4) 포상 내용 : 상패와 부상 (상금 500만원)
3. 시상일 : 제56회 정기총회 및 2023 추계학술발표회 시
4. 추천서 접수
  • 1) 접수기간 : 2023년 8월 23일(수)까지 – 마감일 우체국 소인 유효
  • 2) 제출서류 : 추천서 및 후보자 제출 서류, 학회 포상에 대한 동의서 각 1부
  • 3) 접수처 : 한국원자력학회 “학술상” 또는 “기술상” 담당자

    34166,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94 (장대동 342-1, 뉴토피아빌딩 4층)

    (Email : net@kns.org)

  • 4) 문의처 : 042-826-2615
5. 참고사항
  • 후보자의 학술활동 및 공적은 '학술상'은 최근 10년 이내, '기술상'은 최근 5년 이내의 업적을 심사대상으로 합니다.
  • 연회비 미납회원: 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해당 연도 포상 추천 및 피추천 자격이 제한됨.
2023년도 연회비 납부 안내

우리 학회 정관 시행세칙 제3조 (회비 등) 2항에 따라 당해연도 연회비를 납부하여야 하며, 연회비를 납부하기 전까지 회원의 권리를 제한합니다.

아직까지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께서는 연회비를 납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회비종류 및 금액
구분 회비 비고
연회비 50,000원 단, 대학원 재학생 2만원
평생회비 500,000원 정회원 중 연회비 10년분을 일시납 할 시 연회비 면제
만 65세를 초과한 회원 면제 홈페이지에 기록한 생년월일을 기초로 하여 구분됨
학생회원(학부생) 5,000원
2. 연회비 미납회원
  • - 춘/추계학술발표회시 등록비 회원가 미적용
  • -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포상 추천 및 피추천 자격이 제한됨
  • - 평의원, 임원, 연구부회장 자격 및 선출(투표권)이 제한됨
3. 납부방법 : 신용카드, 실시간계좌이체, 가상계좌 중 선택

◦ 홈페이지(www.kns.org) 회원라운지-마이페이지-회비결제

평생회비 납부 및 학회 회원유형 전환 안내
  • - 금년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 중 평생회원 전환을 희망하시는 경우 회원유형 변경 후 평생회비에 해당하는 금액의 차액을 납부하면 전환 가능합니다.

    (예) 정회원 연회비 납부 후 평생회원 전환 시 차액 45만원 추가 납부

  • - 학회 회원 중 회원유형 변경 희망 시 학회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 학부생(학생회원)이 졸업 후 대학원 진학 혹은 취업한 경우
    • ◦ 기존 정회원(대학원생 포함) 중 평생회원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

※ 문의 : news@kns.org / 042-826-2613

회원정보 업데이트 안내

회원 여러분의 최신 인적사항 파악을 위해 학회 홈페이지(www.kns.org)에 로그인 하셔서 회원정보 업데이트를 부탁드립니다.

  • 소속 연구부회 : 종전 회원 중 체크하지 않은 경우 최대 2개까지 필수 선택 
  • 인적사항 : 소속, 이메일 주소, 연락처 등 변동이 있는 경우 수정
  • 회원유형 : 변경이 있는 경우 학회 사무국으로 문의
    (학부생(학생회원)이 졸업 후 대학원 진학 혹은 취업한 경우 회원유형 수정)
  • 성별 : 여성지부 운영을 위해 종전 회원 중 체크하지 않은 경우 필수 선택
  • 생년월일 : 청년지부 운영 및 원로회원 파악을 위해 종전 회원 중 체크하지 않은 경우 필수 선택
  • 회비납부 현황 : 오류가 있는 경우 학회 사무국으로 문의
  • Google Scholar ID : 학회 인력정보 검색시스템 데이터수집 자료 활용을 위해 입력을 희망할 시 선택 입력
한국원자력학회 회원 가입 독려 안내

우리 학회는 회원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참여에 힘입어 회원수 6,000명이 넘는 국내 유수의 학술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우리 학회에서는 최근의 엄중한 원자력 현안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회원 수 증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회원 여러분들의 소속직원분들이 우리 학회에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원자력학회 회원가입 방법
가입절차

우리 학회의 회원으로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www.kns.org 을 통해 회원가입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고, 회원자격에 해당하는 가입비 및 연회비를 납부하시면 회원자격이 주어집니다.

학회 홈페이지(www.kns.org)
회원라운지
회원가입안내
회원종류를 선택하여 가입
회비결제

회비결제 방법 온라인카드, 실시간계좌이체, 가상계좌 중 선택

가입자격

정회원 : 입회비 20,000원 / 연회비 50,000원
(대학원 재학생은 입회비 5,000원 / 연회비 20,000원)

원자력공학 또는 이에 관련된 학문을 전공한 자 및 원자력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와 원자력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한 자.

평생회원 : 입회비 20,000원 / 평생회비 500,000원

원자력공학 또는 이에 관련된 학문을 전공한 자 및 원자력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와 원자력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한 자.

학생회원(학부생) : 입회비 면제 / 연회비 5,000원

대학 또는 이와 동등한 기관에서 원자력공학 또는 이에 관련된 학문을 전공 중에 있는 자.

회원혜택

- 춘/추계학술발표회시 등록비 회원가 적용

-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포상 추천 및 피추천 자격 부여

- 평의원, 임원, 연구부회장 자격 및 투표권 부여

회비납부 및 신입회원 가입 현황

그 동안 우리 원자력학회는 회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참여에 힘입어 장족의 발전을 하였습니다. 국제적인 학술지로써 발돋움하고 있는 우리 학회의 학술지인 NET와 소식지 뉴토피아, 국내외 여러 Symposium 및 Workshop들을 이끌고 있는 연구부회의 활발한 활동, 여러 장학사업의 전개와 정책개발 등은 우리 학회의 새로운 면모를 국내외에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 학회의 활동과 사업은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납부하여 주시는 회비는 우리 학회 활동의 원동력이 됩니다. 아직 회비를 납부하지 않으신 회원들은 회비납부에 적극 동참을 바랍니다.

아래의 기간 동안 연회비를 납부해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기관별). 명단이 누락되신 분들은 학회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회비 납부현황 (회비납부기간 : 2023.5.12 ~ 2023.7.8.) 평생회원

한국원자력연구원 : 박소현

한전원자력연료㈜ : 윤주일

정회원

혁신형 SMR 기술개발 사업단 : 최광식

경희대학교 : 한지훈

서울대학교 : 정경재

아태전자 : 양건석

안동대학교 : 주재율

에너지경제연구원 : 박찬국

연세대학교 : 박노철

유에스엔시케이(유) : 윤종웅

전북대학교 : 홍봉근

㈜대우건설 : 심재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 정성욱

한국수력원자력㈜ : 배강목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 김정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이세현, 정명조, 정승영

한국원자력연구원 : 강권호, 권장순, 김경모, 김기환, 김동진, 김신엽, 김창회, 김태규, 박진호, 박철, 신진수, 안정수, 이승엽, 이영우, 이영욱, 장귀숙, 조현호, 최우석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 이영욱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 김동현, 김선일, 이세근, 이승호

한국전력공사 : 김경민, 김창연, 박복래, 범진신, 이흥주, 한승훈

한국전력기술㈜ : 김웅수, 박찬억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강신철

한전원자력연료㈜ : 서정민, 이승재

정회원(대학원생)

부산대학교 : 구채본

서울대학교 : 김진현

울산과학기술원 : 변재훈

조선대학교 : 이상헌, 양기태, 박지훈, 조혜선

한양대학교 : 조윤식

학생회원

경북대학교 : 이준재

경희대학교 : 강현호, 김민석

서울대학교 : 임지훈

인천대학교 : 정현준

조선대학교 : 김민선, 홍지우

한국과학기술원 : 이준우

한양대학교 : 이용준

신입회원 가입현황 (회비납부기간 : 2023.5.12 ~ 2023.7.8.) 정회원

기초과학연구원 : 곽민식, 편성재, 함철민

이엔유㈜ : 배원제, 송상우, 신건의, 윤찬형, 이지우

㈜테크윈 : 오승찬

창신대학교 : 이호영

한국수력원자력㈜ : 최유정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 윤지수

한국원자력연구원 : 윤선광

한국원자력환경공단 : 오주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 박정현, 송무근, 황주리

정회원(대학원생)

창신대학교 : 강현민

한국원자력연구원 : 이채원

NET 7월 목차
NET 5월 목차
한국원자력학회 회원 대상 안내/홍보 이메일 발송 방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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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기관의 협조 요청으로 학회 회원 대상의 안내/홍보 메일 발송은 하지 않는 것으로 방침이 정해졌음을 안내합니다.

다만, 학회 주관 행사 및 공동주관 · 후원 행사는 전회원 대상으로 이메일 안내가 가능합니다.
학회 주관 행사 및 공동주관 · 후원 행사가 아닌 경우 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 가능합니다.

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 주소 : https://www.kns.org/boards/lists/news